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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부] 주간공부기록 - 02월 02주차 :: 리트(LEET)/토익

운은 2023. 2. 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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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토익]
1. 산타토익 추천 모의고사 01개

[리트]

화요일

[토익]
1. 산타토익 추천 모의고사 01개 [리트]
1. 상상로스쿨 모의고사 신청(선착순 0원)
1.1. 9,000원 결제하고 실제 응시하면 돈을 돌려준다고 하더라. 스터디원들과 함께 신청했다.
1.2. https://m.sangsangls.com/event/2023/2024start_mock

상상로스쿨

LEET에 대한 가장 앞선 생각, 상상로스쿨에서 시작합니다.

m.sangsangls.com


[대외활동]
1. 한국가정법률구조공단 자원봉사자 신청
1.1. 휴직하는 김에 대외활동으로 스펙도 쌓아보려고 신청했다. 선착순이어서 엄청 빨리 마감되었다. 14일부터 신청이었고, 오전 08시 42분? 정도에 신청했던 것 같다. 근데 한 5자리 남았던가.. 아무튼 급하게 신청서 쓰느라 막 잘 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되면 좋겠다.
1.2. http://lawhome.or.kr/new21/law01/sub01/detail.asp?code=notice&page=&keyword=&keyfield=&no=555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공지> 2023년 자원봉사신청양식_1 조회 : 816    등록일 : 2023-02-13 첨부파일 : 자원봉사신청서(2023년)_양식.hwp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자원봉사 신청 프로그램을 실시 중입니다.  신청방법은 2단계입

lawhome.or.kr

1.3. 근데 떨어졌음.. 역시 지원서를 잘 써야 하긴 했나보다. 그래도 날림으로 쓰지는 않았는데 ㅠㅠ 선착으로 2배수 뽑고 나서 지원서 보고 거른 것 같다. 아쉽지만 다음에 또 신청해야지 뭐

수요일
[토익]
1.

[리트] 2017학년도 기출 분석 / 스터디
1. 2017 언어이해
1.1. 공화주의와 헌법 지문[11 ~ 13]
- 헌법의 지배와 법의 지배는 다르다. 헌법의 지배는 시민의 합의인 법률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화주의의 이념과는 반대되는(본문의 말을 빌리자면 충돌하는) 단어인 것이다.
- 파벌이 없다는 이야기는 안했다. 작으면 파벌을 통제하기 쉽다고 한 것이지. 뭐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어떤 단계에서 어떤 효과가 발생하는지 세밀하게 볼 필요가 있다.

2. 2017 추리논증
2.1. 3번 문제
- 메모는 누락도 없고 추가되는 것도 별로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한 것 같다. 물론 다시 풀었을 때의 메모이긴 하지만
- 두 국가가 모두 대리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겠네, 라는 생각은 할 수 있었다. 그대로 5번 선지에 나왔고, 이건 잘 예측한 것 같다.
- 헷갈릴만한, 아니면 착각하기 쉬운 관계들에 유의해야겠다. 부와 모가 반드시 부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혼인관계가 있지 않으면 부부가 될 수 없다.

토요일
[토익]
요즘 토익 안 한다.. 너무 바쁘고 피곤해 ㅠㅠㅠ
[리트]
1. 2018 리트 기출
1.1. 언어 26/30
1.2. 추리 33/40
시간을 10분 정도만 줄이고 싶긴 하다.. 논리게임 하나 푸는 데 5분 정도 쓰고, 계산형 문제 여유있고 꼼꼼하게 푸려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데 계산만 하면 맞추니까 잡고 가고 싶다. 늘 한 문제 정도를 못 푸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빨리 풀려고 노력하다보면 3분은 확보될 것도 같다. 문제는 계속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체력이 있는가! 인데, 운동을 좀 해야겠다.
2. 언어이해 과외 - 2009 예비언어이해
2.1. 아무래도 2009는 평가원이 문제를 냈다 보니, 리트스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다시 풀더라도 2010부터만 분석하고 보면 되겠다~ 라는 이야기를 했음!
2.2. 예전에 비해 지문을 잘 읽어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문제는 시간과 정답률이다.
2.3. 어려운 지문이 나오면 시간이 훅 늘어난다. 10분을 읽어도 제대로 못 읽어내니 뒤로 밀리고.. 여하튼.
2.3.1. 사설 모의고사 문제 중에서 어려운 지문을 골라서 매일 아침 하나씩 읽기로 했다. 사설은 문제가 별로 안 좋으니까(기출에 비해) 어려운 지문들을 골라서 어려운 글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 모의고사 치는 3일 빼고, 3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어려운 지문 읽기 + 백지복습 하기로 했다. 지문 읽는 시간은 4분 30초.

일요일
[토익]
ㅎㅎ.. 토익 또 안 함
[리트] 사설 모의고사 2월 3주차
1. 언어이해: 20/30
1.1. 작년 같은 문제로 풀었을 때 11개? 13개? 맞았다고 한다. 실력이 늘었다는 이야기
1.2. 지문은 확실히 잘 이해가 되는데, 왜 문제를 못 맞히는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하니, 우선 한 달 단위로 추이를 보자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1.3. 예전보다 지문을 잘 이해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문제 풀 때 지문으로 안 돌아가고 그냥 답을 찍어서 틀리는 문제가 2~3 문제쯤 나온다. 이거만 잡아도 22~23점 받을 수 있다. 선지 근거 반드시! 지문에서 보고 찍자
1.4. 과학기술지문은 개념계통도로 반드시 다 먹고 들어가야 한다. 시간도 5분 ~ 6분만에 끊을 수 있고, 문제도 다 맞출 수 있다. 이렇게 2~3문제 정도 더 잡으면 24 ~ 26 받을 수 있다! 과학기술지문 개념계통도로 빠르게 푸는 연습 하자. 여기서 시간만 좀 줄여도 한 문제 정도 더 맞을 수 있다. 그럼 진짜 25문제 안정적으로 받는 거지.
2. 추리논증: 24/40
2.1. 추리논증.. 30개는 맞아야 하는데 점수가 계속 안 오른다
2.2. 생각의 과정을 전부 적는 오답노트를 하기로 했다. 한 문제당 시간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40분이 걸리고, 제대로 하려면 2시간쯤 걸리는! 추리논증은 귀납적으로 공부할 수밖에 없다. 내가 잘 못하는, 실수가 많이 나는 추리 과정을 전부 실수 해가면서 아는 수밖에 없으니까 오답이 나오면 반가워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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