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자취하는 친구들이 정말 사라고 사라고 난리도 아니었던 에어프라이기를 드디어 샀다. 원래부터 오븐에 구워 먹는 요리를 좋아했는데, 본가에서 반독립하면서 미니오븐만 챙겨 나왔고, 다시 이사를 하면서 그 미니오븐마저 쓸 수가 없게 되었다. ㅠ 그래서 오븐의 기능을 라는 무엇을 사야 겠다도 생각하던 차에, 너무너무너무 찬양을 받는 에어프라이기를 알게 되었고, 드디어 구매했다!! 구매링크 -> https://coupa.ng/bgC53I https://coupa.ng/bgC53I 일단 나는 쿠팡에서 주문을 하였고.. 4만원 후반~5만원 후반으로 기억한다. 둘이서 쓰는 거라 아무래도 용량이 좀 커야겠기에, 2만원대의 상품을 살 수는 없었다. 에어프라이기 구매 팁 1 ☆용량☆을 보자!!!! 사실 이 글을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