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되기 전에 런드리고로 수거 신청한 세탁물이 도착했습니다. 약 10시 정도에 도착한 것 같았는데 시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아요 참 스마트폰으로 열 수 있더라구요. 완전 신세계 .. 도착한 런드렛을 열어보니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네요! 바지 등은 옷걸이에 걸려서 오고 티, 물빨래한 셔츠 등은 이렇게 개어진 채로 비닐에 싸여 옵니다 열어보니 정말 깔끔하게 정리된 걸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행복했어요! 빨래 널고 걷고 개는 게 일이잖아요 ㅠ 면 티셔츠도 이렇게 예쁘게 접어져 오구요 후드짚업 물빨래한 셔츠입니다! 단추는 세 개 잠겨 있더라구요 양말은 물론이고 속옷도 정리되어 와요!! 그냥 서랍에 정리만 하면 되더라구요 제습제까지 깔끔하네요. 남은 제습제는 신발장에 넣어두고 있어요 ㅋㅋㅋㅋ 수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