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송도에 머물 적당한 숙소를 찾다가 어반스테이를 찾았습니다. 여기어때를 통해 예약했는데요, 홀리데이인 송도에 많이 갔는데, 이때는 홀리데이인 예약이 꽉 차 있어서 방문하질 못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평점도 높은 편이길래 도전정신으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다시 방문할 것 같지는 않아요. 라운지 깔끔합니다. 무인이기라서 더 산뜻한 느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체크인 방법은 대부분 문자로 안내됩니다.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는지 모르겠어서 약간 불안하긴 했어요. 아무튼 찾아가는 방법이나 비밀번호는 모두 문자로 안내됩니다. 지하철역에 내려서 건물 입구를 찾아가기까지 조금 헤매긴 했습니다만, 어찌저찌 잘 찾았어요. 홀 내부입니다. 이렇게 많은.. 엘리베이터가 있을 때부터 뭔가 약간 이상하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