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리뷰

[쿠팡]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 :: 고급스러운 자취템! 스테이크 썰 때도 좋을 것 같아요

운은 2020. 6. 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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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4년차에 접어든 저는 슬슬 삶의 질을 올리고 싶어지더라구요 ㅋㅋ
아무래도 이 자취 생활이 빨리 끝날 것 같지도 않고..
본가로 들어가는 일은 없을 거고 계속 나와 살 것 같으니까요!

그래서 ‘잠깐 살 건데 뭘 짐을 늘려’
라는 생각보다는, 여기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런 소소한 지름도 가끔 하는 편이에요.

사실 빵칼처럼 톱니가 있는 칼을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요,
고기 썰 때도 좋고 그그 빵 잔뜩 사 와서 소분해야 할 때 필요하잖아요.
예전에 뚜레주르 알바 할 때 톱니 칼, 바게트 나이프를 썼는데 정말 좋았어서
하나 가지고 싶다.. 생각하고는 2년여만에 장만했어요

비쌀 줄 알았는데 쿠팡으로 5,000원도 안 하더라구요.
뭐가 아까워서 지금까지 가격 알아볼 생각도 못 했는지 싶고 약간 후회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니 구매 생각 있으셨던 분들은 주저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위에는 크기 비교 사진이었구요.
이렇게 돌돌 말린 채로 옵니다.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길이가 아니어서 좋더라구요.
큰 식빵을 썰기에는 조금 짧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요.
참 이 칼 샌드위치 썰 때도 아주 좋습니다...

시퍼런..? 칼날이 보입니다 ㅋㅋ
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아요.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아서, 그냥 딱 칼을 들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표현이 너무 모호한가요..
핸드폰보다 가벼워요!!

근데 이런 톱니 칼을 들면 늘 고민이 되는 것이..
칼날을 어떻게 갈아야 하나 싶은 것이죠.
집에 있는 칼을 가는 도구를 써도 될까 싶은데.. 고민을 좁 해봐야 겠어요.

 크으.. 이걸 정말 하고 싶었어요!
빵이 뭉게지거나 찌그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썰리는거 보이시나요 ㅠㅠㅠ
너무 좋더라구요!!

사용한지 3일차인데 아직까지 너무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지금 쿠팡에서 할인 중이니까 구매하실 분들은 쿠팡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 Plenus 234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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