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나겝하르트 아보카도 아이크림]아보카도 아이크림 사용 후기

내 피부는 건성이다.
그리고 요즘 가장 큰 피부걱정은 주름이다.

아직 주름이 생길 나이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번 겨울에 너무 건조했던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미세한 주름이 생기고 말았다.

맨날 볼때마다 스트레스여서 좀 더 피부관리에
힘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구입한 아이크림!
나는 평소 화장품을 사기전에 화해를 꼭 확인한다.
성분도 살펴보고, 후기도 읽은 뒤 구매를 결정하는 것인데,
이 아이크림은 항상 아이크림 부분에서 1등을 하고 있어서 궁금했던 제품이다.

<구매링크>

화해 어플에서 첫 구입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화해앱에서 주문했다.
먼가 소꿉놀이 도구 같은 친구가 배송되어 왔다.

뚜껑은 플라스틱이고 몸통은 도자기이다.
도자기 화장품 통이라니!
뭔가 믿음이 가고, 좋은 제품같은 느낌이 막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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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가득 들어있었는데
하루에 몇번씩 바르다 보니 벌써 많이 사용했다.

꾸덕한 크림 제형의 아이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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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발라보았다.
달콤한 꿀 냄새가 난다.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냄새라 기분이 몽글해진다.
아보카도 아이크림인데 어째서 꿀향인지...
여튼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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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펴 발라 보있다.
왼쪽이 바른쪽!!
딱 봐도 윤기가 도는 걸 확인 할 수 있다.

몇주간 사용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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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향이 좋다. 달달하니 바르고 자면 기분이 좋다.
2. 촉촉하다. 일반 크림의 촉촉함을
뛰어넘는 촉촉함!!
3. 끈적이지 않는다. 유분감은 충분하지만 끈적거리지 않아서 저녁 아침 가리지 않고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재구매 의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