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에서 제일 처음 맛보았던 당도 젤라또. 서울숲에도 들어왔단 동료의 추천에 방문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씩 방문해서 절반 이상의 맛을 섭렵했습니다! 당도 내부 젤라또를 먹고 가기에 그리 좋은 매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 형태의 테이블이 있고, 의자는 6개~7개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정확하지는 않구요. 푹신한 의자도 아니고, 마주보고 있는 테이블도 아니라서 오래 앉아있기에 좋진 않아요. 하지만 아이스크림 맛을 음미하기에 썩 좋습니다. 맛에 집중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 보관기계 매일 8가지? 10 가지의 맛이 있습니다. 한두가지 정도는 바뀌기도 하구요. 잘 팔리는 맛은 계속 있는 것 같아요. 당도에 돈을 너무 많이 쓰니, 대용량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가 접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