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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부] 주간공부기록 - 01월 04주차 ~ 05주차 :: 리트/토익

운은 2023. 2. 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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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토익]
산타토익 추천학습 01개 [리트]
1. 사설 모의고사 1세트 풂
1.1. 언어
- 음.. 시간이 넉넉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간관리 잘 해서 10지문 다 풀긴 했다! 점수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다.
1.2. 추리
- 추리도 논리게임 빼고 다 풀었는데, 일단 점수를 봐야겠음

2. 지난주에 풀었던 사설 모고 해설강의 들음
2.1. 언어
- 내 안에서 싸우는 거시독해와 미시독해.. 솔직히 나는 미시독해가 조금 더 낫다. 왜냐면 거시독해로 읽으면 너무!! 재미가 없고, 문단 간의 관계를 파악하지 못해서 마구마구 틀린다. 지문 읽는 3분이 지옥이다.
- 리트판 언어이해 강사들은 대부분 거시독해고, 거시독해가 옳은 정도가 되었다는데, 수능에서 건너온 사람들만 미시독해를 가르친다고 한다. 근데 내 언어이해는 수능 국어 강사의 독해법을 따르고 있다 이 말이지..
- 문제는, 수능 국어 강사로 활동(과외건 뭐건)하고 있는 친구들은 다 (사례가 3명 뿐이지만) 언어를 끝장나게 잘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수능국어를 잘하는 게, 리트를 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 거고.
- 근데 나는 수능국어를 푸는 방법이 딱히 미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면 백지복습 같은 거 하면 정말 거시적으로 문단과 내용을 파악하게 됨.

3. 점수
3.1. 언어 19/20
3.2. 추리 23/40

5주차 토요일

[토익]
산타토익 추천학습 01개
토익 단어 30개 [리트]
1. 2016 기출 스터디
1.1. 시간 재고 언어, 추논 둘 다 풀고 밥 먹고 와서 논술 1문제 풀었다. 2. 복기
2.1. 체력
2.1.1. 하 체력 진짜.. 2016은 풀어봤던 친구인데도 언어이해 6문제나 틀렸다. 특히 약하다고 생각했던 정당 지문 또 틀림. 17번 문제부터 우수수 틀리기 시작해서 와 이건 진짜.. 체력 문제다.. 싶었다.
2.2. 언어이해(24/30)
2.2.1. ㄱ,ㄴ,ㄷ 모두 포함된 선지가 있으면 그게 답일 확률이 높다. 왜냐면 가장 어렵고, 가장 생각을 많이 해야 하니까. 이것부터 보는게 좋다.
2.2.2. 프랑스 제3공화국 시기 정당의 기능 변화 또 틀림. 이건 근데 정부 속 정당기능, 유권자 속 정당기능, 조직 정당기능을 세 개 다 기억하면서 봐야 해서 너무 기억할 게 많아서 틀렸던 것 같기도 하다. 다시 천천히 보면 말이지,,
- 유권자가 어마어마하게 넒어졌는데 유권자 이익을 집약해서 표출하는 행동을 잘 할 수 있을 리가 없고,
- 엘리트 정당 지배계층과 평당원 간의 차이가 심해졌는데 조직이 제대로 굴러갈 리가 없다. 물론 일반 시민으로까지 당원(?) 대상을 확장한 것도 말이 안 되기도 하고.
- 정부 속의 정당 기능은 가장 내용이 적은 부분인데, 정부 안에 들어간 정당 당원들에 대해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한다고 했으니까 이것도 기능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2.3. 추리(22/40)
2.3.1. 주어를 계속 잘 안 본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서술어를 못/안 봐서 틀린 애들이 2문제나 있었다. 아깝다.
2.3.2. ‘암묵적으로 전제하고 있다’ 라는 문장이 선지에 있으면 잘 보아야 한다. 암묵적 전제 찾기는 단순한 주장과 근거를 찾는 것보다 더 어려운 판단이고, 그래서 답이 되기 쉽다.
5주차 일요일
[토익]
산타토익 추천학습 01개
토익 단어 20개 [리트]
1. 사설 모의고사 1세트
1.1. 언어(25/30)
1.2. 추리(26/40)
- 나 맨날 언어랑 추리 비슷하게 나오네.. 미치겠다 너무 웃겨. 10문제가 많은데 왜 점수가 비슷하냐는거지!

2. 지난주 모의고사 해설강의
2.1. 언어
2.1.1. 지난주에는 새끼문제 3을 다 맞추고,, 1번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사용하는 전략을 취하라고 배웠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약간 전략이 달라졌다. 1번과 2번에서 최대한 다 맞추고 3번에서 정해진 시간만큼만 고민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한다. 약간 혼란스럽지만 일단 따르기로 한다..
2.1.2. 새끼문제 3에서 보기 박스가 길지 않다는 건, 추론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 박스가 짧은 문제를 풀 때 추론이 개입되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2.1.3. 중심주제가 너무 강하면, 인덱스 붙일 명사가 없다. 문단주 요약하기도 어렵다. 왜냐면 모든 문단주를 중심주제가 잡아먹기 때문.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문단들이 중심주제 이야기만 하고 있는 건 당연히 아니지 않겠어? 중심주제 + A 라는 식으로, A가 문단주를 형성할 것이고 이걸 잡아내야 한다.

2.2 추리
2.2.1. 법조문 유형 - 법조문, 사례, 선지 중에서 뭘 먼저 보고 들어가야 하는지는 문제의 특성에 따라서 다르다.
2.2.2. 법조문 문제는 추론형 문제에서 시간 좀 줄여서 남긴 시간으로 차근차근 푸는 것이 좋다.
2.2.3. 법조문 문제는 표를 만들어서 주어진 정보를 비교해야 누락하는 것 없이 잘 풀 수 있다.
2.2.4. 투표 정족수 문제, 선거인단 문제…. 어렵다. 선지부터 들어가는 게 좋고, 당과 개인이 다 표를 가진다는 게 우리의 통념과 반할 수 있다.
2.2.5. 투표 문제에서는 가능세계 문제 엄청 나옴. 계산형 문제에서 ’~ 할 수 있다‘ 라는 표현을 추론형 문제랑 쓰는 방식이 좀 다르다. 예를들어, 가장 거짓일 것 같은 값을 넣어서 계산을 해봐야 함.
2.2.6. 표가 나오는 문제, 데이터가 연속되는 경우에는 이전의 데이터가 바뀌었는데도 그걸 생각에 반영 못 할 수도 있음
2.2.7. 행정법규랑 엮어서 나오는 문제. 판단을 할 때 판단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고, 법 해석 방법과 너무 벗어난 판단을 하면 안된다.

3. 언어이해 과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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