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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자체적인 행사 및 프로모션, 쿠폰 등을 굉장히 많이 뿌리는 느낌이다.
물론 kt 할인 등이 있긴 하지만 VIP가 아니면 1주일에 500원에 불과하고 SIZE 업 뿐이라서 할인 받으려고 쓰는 돈이 더 많은 느낌.
암튼 지인이 스타벅스 골드 회원이라 케이크 쿠폰을 받았다.
케이크, 음료 신메뉴, 텀블러 중에 하나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는 쿠폰이라고.
그래서 kt VIP 쓰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받을 수 있으니,
케이크 하나 사면 커피 두 잔이 딸려오잖아!?
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클라우드 애플 어쩌구를 먹고 싶었지만 품절된 상태였다.
그래서 <진한 녹차 생크림 케이크> 를 주문해 보았다.
이것도 지지난달 정도의 신제품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신제품 가격표를 떼고 평범한.. 검은 색 설명표가 붙어 있었다.
나도 일행도 녹차를 좋아해서 별 망설임 없이 골랐던 기억이다.
저 비닐 좀 고급지게 못 만드는지 ㅠ ㅠ
늘 보면서 아쉽다.
엉성하게 붙어 있는 모양새도 그렇고,
받고 나서 비닐을 뜯는다는 느낌도 별로다.
비닐이 저렇게 엉성하게 붙어 있으면 크림이 안 마르게 하는 원래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있는지에도 의문이 든다.
맛있어 보이기는 한다.
삼성 노트9 라이브 포커스로 찍었는데 훨 나아 보인다.
아이폰은 못 따라가는 것 같지만 ㅠ
아이폰은 두 개의 렌즈로 아웃포커싱을 시키고 이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경을 흐리가 처리해버리는 것 같다.
아니면 말구,,,? 근데 음식 사진 찍을 때는 좋다.
뒤에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케이크 주문하고 받은 아메리카노다.
톨사이즈로 주는 것 같다.
저 용기가 500미리 짜리니 얼음 좀 더 넣어서 370 정도 주신 것 같았다.
비닐 벗기고 찍은 모습이다.
진열할 때는 비닐에 쌓여 있어도 매장에서 먹고 갈 때는 이렇게 비닐 벗겨서 주면 좋겠다 ㅠ
리저브 매장에서는 이렇게 주려나...
마음에 든다.
크림이 좀 적은 듯 하지만 너무 많은 크림을 부담스러워 하는 나에게는 딱이었다.
케이크는 시트롸 크림의 조화지 크림만 먹ㅇ을 가면 케이크 왜 먹냐는 주의라서.
시트도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크림의 녹차 맛은 진했다.
나는 녹차의 진하기를 향과 쓴 맛의 유무로 판별하는데 적당히 쌉사름해서 더 맛있었던 기억이다.
시트도 크림도 녹차 향 충분해서 녹차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근데 크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아쉽겠다 싶은 크림의 양이다.
그리고 '진한'이란 수식어는 대체 왜 붙이는 건지?
녹차 케이크를 고르는 사람들은 보통 진한 걸 기대하고 고르지 않나,,?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진하고 확실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이 있다.
진한 녹차 생크림 케이크의 칼로리와 가격
(칼로리가 생각보다 낮아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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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kt 할인 등이 있긴 하지만 VIP가 아니면 1주일에 500원에 불과하고 SIZE 업 뿐이라서 할인 받으려고 쓰는 돈이 더 많은 느낌.
암튼 지인이 스타벅스 골드 회원이라 케이크 쿠폰을 받았다.
케이크, 음료 신메뉴, 텀블러 중에 하나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는 쿠폰이라고.
그래서 kt VIP 쓰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받을 수 있으니,
케이크 하나 사면 커피 두 잔이 딸려오잖아!?
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공휴일에 방문해서 자리도 없고 메뉴도 많이 없었다.
클라우드 애플 어쩌구를 먹고 싶었지만 품절된 상태였다.
그래서 <진한 녹차 생크림 케이크> 를 주문해 보았다.
이것도 지지난달 정도의 신제품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신제품 가격표를 떼고 평범한.. 검은 색 설명표가 붙어 있었다.
나도 일행도 녹차를 좋아해서 별 망설임 없이 골랐던 기억이다.
전형적인 조각케이크의 모습이다.
저 비닐 좀 고급지게 못 만드는지 ㅠ ㅠ
늘 보면서 아쉽다.
엉성하게 붙어 있는 모양새도 그렇고,
받고 나서 비닐을 뜯는다는 느낌도 별로다.
비닐이 저렇게 엉성하게 붙어 있으면 크림이 안 마르게 하는 원래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있는지에도 의문이 든다.
맛있어 보이기는 한다.
삼성 노트9 라이브 포커스로 찍었는데 훨 나아 보인다.
아이폰은 못 따라가는 것 같지만 ㅠ
아이폰은 두 개의 렌즈로 아웃포커싱을 시키고 이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경을 흐리가 처리해버리는 것 같다.
아니면 말구,,,? 근데 음식 사진 찍을 때는 좋다.
뒤에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케이크 주문하고 받은 아메리카노다.
톨사이즈로 주는 것 같다.
저 용기가 500미리 짜리니 얼음 좀 더 넣어서 370 정도 주신 것 같았다.
비닐 벗기고 찍은 모습이다.
진열할 때는 비닐에 쌓여 있어도 매장에서 먹고 갈 때는 이렇게 비닐 벗겨서 주면 좋겠다 ㅠ
리저브 매장에서는 이렇게 주려나...
마음에 든다.
크림이 좀 적은 듯 하지만 너무 많은 크림을 부담스러워 하는 나에게는 딱이었다.
케이크는 시트롸 크림의 조화지 크림만 먹ㅇ을 가면 케이크 왜 먹냐는 주의라서.
시트도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크림의 녹차 맛은 진했다.
나는 녹차의 진하기를 향과 쓴 맛의 유무로 판별하는데 적당히 쌉사름해서 더 맛있었던 기억이다.
시트도 크림도 녹차 향 충분해서 녹차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근데 크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아쉽겠다 싶은 크림의 양이다.
그리고 '진한'이란 수식어는 대체 왜 붙이는 건지?
녹차 케이크를 고르는 사람들은 보통 진한 걸 기대하고 고르지 않나,,?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진하고 확실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이 있다.
진한 녹차 생크림 케이크의 칼로리와 가격
(칼로리가 생각보다 낮아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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